아오낭에서 30분 차타고 달리면 도착
코비드로 아오낭 나이트 마켓은 닫았고 그나마 끄라비 야시장은 오픈
저렴한 가격이 매력적이였다.
야시장안에 위치한 카놈찐 식당은 최고였다.
반찬도 맛이 좋았고 ^^
국수 면 자체가 너무 맛있어요.
뚜아뿌라고 부르는 태국 채소를 처음 먹어 보았는데 (아래줄 오른쪽 사진)
맛이 생각보다 좋았다.
마크로에서 찾아 봤는데 안보여서 서운..
날개 같이 생겼다고 해서 윙드 빈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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