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통의 정실론은 일부 매장 오픈은 해있으나, 손님이 없다.
관광객 위주로만 장사를 하던 빠통이니...
빠통 정실론에서 오픈한 식당 카페는 커피클럽, 스타벅스 그리고 버거킹.
버거킹 1+1 프로모션 버거 먹고 귀가. 1+1용 버거인듯 너무 작다~ 그리고 너무 짜다 ㅠ
버거킹 아시안계에 친절하지 않네. 유러피언에게만 친절한 듯. 다시는 방문하지 않으리~
빠통 센트럴 손님이 거의 없다.
푸켓타운 센트럴은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는데, 빠통은 해외 여행객이 오지 않는 한 부활할 수 없는 것일까.
조만간 곧 푸켓의 호텔들도 ALSQ로 등록량이 증가할 것이고, 저렴한 호텔들이 등장하면 장기 외국 여행객들도 일부 들어오지 않을까. 그러나, 그동안 대부분의 해외 여행객이 3박5일, 4박6일 등의 단기 패턴이었기에 2주 자가격리는 감당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