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 가서 음식을 주문하면 단품 메뉴든 무엇이든 오이를 이쁘게 깍아서 음식 내올때 접시에 올려주는데
그 주인공을 탄생 시키는 제품은... 바로 아래의 사진,
키위 솜땀 채칼 95밧
솜땀 채칼 필러로 오이 껍질을 벗긴 뒤 썰어 내온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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