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식당
푸켓 순스시 Shun Sushi
프로펠러
2020. 9. 7. 00:30
너무 바쁜 나머지 점심을 빵 한조각으로 떼우고 허기가 졌었다.
정신줄 놓고 이것저것 주문을 하고 먹다보니. 이미 배는 풀 ^^
코로나로 손님은 없는데 직원은 6명이다.
그래서인지 음식 서빙 속도가 장난이 아니였다.
스피드 최고!
푸켓 시리롯 병원 가까이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