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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앙사나 리조트 사나(XANA) 비치 클럽서 커피 한잔
프로펠러
2020. 9. 14. 15:14
애프터 티눈 셋을 기대하고 갔는데.
코로나로 인해.... 모든 레스토랑은 문을 닫았다.
그 앞에 반 탈레이도.... 보태가 그릴도.. ㅠㅠ
온니 사나 비치클럽 하우스만 열었는데... 그나마 메뉴도 한정적이고......
아쉽아쉽......
바람만 슝슝지나가던 곳. 사나 비치.......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날씨까지.. 따라주지 않았다.
춥고. 바람불고...... 쥬스한잔. 커피 한자 마시고 바로 룸으로 고고고~
차나 커피, 쥬스의 음료도 전부 99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