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쇼핑

솜땀 채칼

프로펠러 2020. 6. 18. 00:41

식당에 가서  음식을 주문하면 단품 메뉴든 무엇이든 오이를 이쁘게 깍아서  음식 내올때  접시에 올려주는데

그 주인공을 탄생 시키는 제품은...  바로 아래의  사진,

키위 솜땀 채칼 95밧

 

 

솜땀 채칼 필러로 오이 껍질을 벗긴 뒤 썰어 내온 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