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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씨즐러 간단히 샐러드와 과일, 스파게티로 점심 한끼.가격도 139밧에.... 아주 저렴..샐러드바가 뷔폐식이라 그런지...... 사람은 별로 없네요.....
마크로 베이커리 코너 한국이나 방콕처럼 다양한 빵종류는 기대할 수는 없지만. 나름 저렴하고 맛있는.. 간혹 짠 빵들도 더러 있다. ㅠ
마크로 케이크 코너 케이크류는 한국에 비해서 좀 촌스러운 디자인이지만...... 사이즈가 작은데도 가격은 저렴하지 않아요..
센트럴 플로레스타 주류 코너 와~ 디스플레이는 정말 끝내줍니다요........
Black Vinegar Sauce #ตราเด็กสมบูรณ์ ซอสเปรี้ยว (จิ๊กโฉ่ว) 125มล #Black Vinegar Sauce 125ml #블랙 비니거 #흑초 ฿14 딤섬 먹을때 주로 사용.
푸켓 돼지고기 가격 테스코 로터스 삼겹살. 등갈비. 갈은 돼지 고기 kg당 가격
절임 생강 피클드 진저. 킹덩 #ขิงดองสามรส 킹덩삼롯 #ขิงดอง #킹덩 #Pickled GINGER 튀긴요리나 일식요리 먹을때 느끼함을 잡아줄때.. 700g 65밧
피쉬 두부 슬라이스 #เต็กปลกแผ่น #แผ่น - sheet #스텍쁠라뺀 #Fish Plate Steak #สเต็กปลา #fish steak #스떽쁠라 #FISH TOFU SLICE 139밧 쪄먹거나 핫팟에 넣어 끓여 먹거나, 튀겨 먹거나..기호에 맞게 드세요.
가마보코 (판 어묵) #KAMABOKO 냉동제품 #คามาโบโกเนื้อปลาบดปรุงรส #Seasoned Minced Fish Kamaboko 우동에 고명으로 많이 나오는 맛이 일품인 찐 어묵 그냥 먹어도 맛있고 기름에 지져 먹어도 맛있는.. 삼나무 등으로 만든 작은 판자(길이 12~17cm, 폭 4.5~6.6cm 정도)에 연육을 반원통상으로 붙여 가열하여 만든 제품 수입해 오느라 냉동. 119밧
냉동 오징어 몸통 #หมึกกล้วยหลอดแช่แข็ง #FROZEN SQUID TUBE 몸통 (튜브)따로 다리.머리. 귀. 따로 따로 판매. 1kg 155밧 코로나 발견된 중국산 냉동 오징어가 아니길...ㅜ
라파 딤섬 할랄 Rafah Dim Sum Halal 주로 무슬림들이 찾는 곳이지만, 우리 입맛에도 잘 맞는 것 같다. 타식당과 다른점은, 볶음밥이 없더라는 것이다. 20밧 로띠외 50밧 내외로 식사가 가능한 곳 식사류 50밧. - 태국이 그러하지만, 양이 적은 편이다. 딤섬 55밧. 로띠 20밧.
태국 악기 khim (Thai: ขิม) 태국전통악기 평상시엔 태국 악기를 접할 기회가 없는데.. 보통은 레스토랑입구 혹은 쇼핑몰에서 만나게 되는^^
지금 센트럴은 연일 1+1 행사 중 매일매일 ( 제품이 바뀌며) 1+1 행사중이다. 당분간 이런 추세일 것 같다.
2020년 9월 18일 맥도널드 네셔날 치즈 버거 데이 1+1 맥도널드 치즈 버거 day 2개 85밧 60밧 추가시 콜라.프렌치 프라이 겟.
다양한 한국 소주 참이슬.처음처럼 제외하고는 처음 보는 소주들.. 참 많다~~~~ #푸켓 센트럴 페스티벌서 판매중인 한국소주들
푸켓 빠통 애프터 유 방콕에서 유명해져 푸켓 빠통 센트럴에 입점 그 후 푸켓 센트럴 페스티발 2층에 입점 예전에는 줄서서 먹는 망고 빙수집이였는데.... 이제는 줄 안서도 먹을 수 있게 된.. #애프터유 #after you #푸켓 센트럴 페스티벌 2층
요즘 인기몰이 중인 (Naraya)에 마스크 사러 갔더니만 완판이라며....방콕 또는 온라인으로만 구매 가능하다고... #naraya mask
간단한 점심 한끼 카이다우 추가 10밧 더 지출 ^^
HP 브라운 소스 등 가격 - 센트럴 푸드홀
패션 프룻.망고스틴.대추 쥬스 안먹어 보았지만.. 맛은 궁금^^
코로나 이후 신라면 최저가 185 에서 109까지 다운 이때다. 지금이다!
포장 판매용 과일 폴라마이 석류는 그렇다쳐도 석가모니는 신기^^ #슈가애플 #남딴애쁠 #커스타드애플 #석가모니 #너이나
푸켓 맥주 푸켓에서 찾기 힘든 메인드인 캄보디아 푸켓 맥주 드뎌 찾았다! 푸켓 센트럴 페스티벌
햄버가가 맛있는 앤스 그릴 Ann's Kitchen Bar & Grill 라구나 리조트 단지에서 가장 접근성이 쉬운Boat Avenue,, Choeng Thale, Thalang에 위치그 옆에 라구나 센트럴도 있고..로컬이 아니라 음식 가격에 텍스가 붙는 단점이 있지만...
태국식 어묵 스팀드 피쉬 바 steamed fish bar 기름에 튀기기 않고 쪄서 만든 태국식 어묵
푸켓 앙사나 리조트 2 베드룸 아일랜드 듀플렉스룸 (2-Bedroom Island Duplex Room) 사진 배열이 어째서 탑층부터 되었다. 2층으로 보이지만 3층인 ..... 3층으로 보이지만 옥상? 공간도 있는 희안한 구조다. 단층으로 넓은 구조에 묵고 싶다면 아일랜드 빌라로 복층으로 오르락 내리락? 거리고 싶다면 듀플렉스로 예약을 하면된다. 2베드룸 아일랜드 듀플렉스룸은 앙사나맵에서 세어보니 라군을 따라서 26개의 룸이 있다. 아일랜드 빌라가 10개인데.... 맨 윗층 테라스에서는 태닝도 할수 있고 간단한 샤워도 할 수 있다. 비가 와서 아무것도 못했지만.,,,,,, 재떨이가 있는걸로 봐서는..음. 여긴 거실앞 발코니 거실 티비 식탁 간이 주방 저녁먹고 숙소로 되돌아오니. 향초램프를 켜 놓고 갔는데.. 다른것은 모두다..... 헝크러진채였고.. 코비드로 인한 간단한 턴다운 서비스라고 생각이 되어짐....
앙사나 전용 비치 XANA 클럽 비치 앞 맑다 맑다 푸르다 푸르다
앙사나 라구나 리조트 로비,러이끄러텅 바 등 체크인 하는 날은 비가 밤늦게까지 내렸다. 비가 제일 많이 내리는 9월 ... 우기이긴 했지만 날씨는 매우 을씨냥스러웠다. 호텔들은 코로나로 인해 활기를 잃었지만 그래도 주말인지라..... 내국인 투숙객들로 조금은 북적 거렸다. 지원금을 준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우린 받은적이 없다. ㅎㅎ 호텔간 이동 수단인 버기도 2대만 운영하는지. 외출을 하려면 미리 전화를 하고 룸 근처에서 목적지에 가기위해 버기를 기다려야 했다. 호텔도 .. 최소한의 인원으로 운영을 하는것이겠지만.. 주말이라도 직원들을 늘리는 탄력적인 정책을 펼쳐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호텔내 곳곳이 문을 닫았다... 보데가앤그릴에서 맛난 저녁을 먹는다는 계획하에 출발하였지만 식당의 문은 굳게 닫혀 있었고. ㅠ 다른 레스토랑들도 찾아 ..
푸켓 아로이 씨푸드 레스토랑 호텔의 긴축정책으로 인해 호텔내 레스토랑은 문을 닫았다. 주변의 레스토랑으로 안내해주는 팜플렛인데 이것을 들고가야 저 가격에 먹을 수 있단다. 깜빡하고 가져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먹을 수는 있었다. ㅎㅎ 메뉴판은 따로 없고 개인 스마트 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하면 화면에 메뉴가 뜬다. 거기서 골라서 주문하면 끝~ 솜땀에서 머리카락이 나와서 다시 달라고 요청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음식은 무난했다. 고양이가 기웃거려.. 무홍의 비계살을 좀 던져 주었더니만 고양이 세마리가 서로 먹겠다고 싸움질을 ㅎㅎㅎㅎㅎㅎ 아로이 씨푸드 레스토랑에서 먹은 저녁 모두 언더 99밧 #카시아 푸켓 맞은편 위치. #푸켓 아로이 씨푸드 레스토랑 #aroi restaurant
푸켓 앙사나 리조트 사나(XANA) 비치 클럽서 커피 한잔 애프터 티눈 셋을 기대하고 갔는데. 코로나로 인해.... 모든 레스토랑은 문을 닫았다. 그 앞에 반 탈레이도.... 보태가 그릴도.. ㅠㅠ 온니 사나 비치클럽 하우스만 열었는데... 그나마 메뉴도 한정적이고...... 아쉽아쉽...... 바람만 슝슝지나가던 곳. 사나 비치.......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날씨까지.. 따라주지 않았다. 춥고. 바람불고...... 쥬스한잔. 커피 한자 마시고 바로 룸으로 고고고~ 차나 커피, 쥬스의 음료도 전부 99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