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관광부 장관에 의하면 현재까지 대규모의 관광객 위주였다면 앞으로는 돈을 많이 쓰는 부자 관광객으로 유치하려 한다는 것이다. 현재의 COVID-19 발생에 의해 관광 시스템을 재조정 할수 있는 기회라고 본다.
태국 관광은 중국 또는 세계 여러 나라의 백패커를 위한 마케팅이었으나, 국가 간 트래블 버블이 합의된다면 휴가를 원하는 부유한 개인들을 위한 마케팅이 될 것이라고 한다.
최초 14일 격리를 위한 장소로 푸켓,사무이섬,팡안섬,피피섬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푸켓은 그 중에 가장 적합한 곳으로 보인다.
14일 격리 동안 해당 지역에서만 이동이 가능하나, 격리가 해제되면 다른 지역으로 이동 가능하다.
적어도 유럽이나 미국의 겨울인 11월~2월에는 이러한 내용을 완성하려 한다.
8월까지도 트래블 버블 국가 간 협정이 완료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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