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창이 공항은 위생 수준을 높이고 바이러스 전염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다음을 도입 및 시험하고 있다.
. 항균성 살균제로 코팅 된 근접 터치 체크인 키오스크
. 카운터 직원을 위한 새로운 아크릴 스크린
. 연무가 부착 된 자율 청소 로봇
. 비접촉식 화장실
창이 공항은 재개장을 위한 첫번째 잠정 단계로 지난달 중국 6개 도시(지방)와 비즈니스 여행객만을 위한 합의서에 사인했다. 또한 싱가포르는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및 한국 등의 몇몇 국가와 트래블 버블을 협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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