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무이는 9월 저위험국가들의 국제선 관광객을 하루 200명으로 할당할 계획이다.
도착시, 관광객들은 호텔 14일 격리를 들어갈 것인지 아니면 4000바트 지불하고 코로나 검사를 할 것인지 양자 택일 할수 있다.
코사무이는 코로나 발생 이전에 중국 청두, 홍콩, 싱가포르 및 말레이시아로부터 직항이 있었다. 따라서 중국 청두는 트래블 버블에 의한 첫번째 주자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현재 코사무이는 새로운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250개의 병상이 마련되어 있으며, 코사무이 병원에서는 하루에 90명을 테스트 할 수 있고 6시간 내에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방콕 수완나품 공항 등에서 환승하는 경우에 대한 심사과정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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