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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뉴스

태국 트래블 버블 travel bubble 7월에 시작

 

 

Travel bubbles to launch next month, foreign businessmen, experts to arrive first.

6월 19일 부총리이자 공중보건부장관인 아누틴에 따르면, 다음달인 7월부터 트래블 버블 시작하며 첫 주자는 외국인 기업인과 전문가들이 될 것이다.

 

 

Mr Anutin revealed the timetable after discussing a travel bubble with Japanese ambassador to Thailand Nishida Kazuya at Government House, reports the Bangkok Post.

아누틴 부총리는 정부 청사에서 태국주재일본대사인 니시다 카즈야와 트래블 버블을 논의한 후에 그 스케쥴을 공개했다. 아누틴 부총리는 다른 국가 대사들과도 트래블 버블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businesspeople, skilled workers, machinery experts, foreign patients, teachers of international schools and those seeking work permits in the country

COVID-19 상황 관리 센터 (CCSA) 대변인 타위신 위사누요틴 박사는 트래블 버블은 사업가, 기술 전문가, 기계 전문가, 외국 환자, 국제학교 교사 및 태국 취업자 등으로 시작한다. 이러한 방문객 2만명이 이미 등록되어 있다.